코스닥 상장사 넥사다이내믹스 넥사다이내믹스 close 증권정보 351320 KOSDAQ 현재가 5,05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835 2026.10.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넥사다이내믹스, 경영진 개편 이틀 만에 일본서 115만달러 AI 서버 수주 넥사다이내믹스, M&A 완료 130억 실탄 확보…'한국형 AI GPU 서버' 국산화 착수 예탁원, 9월 의무보유등록 38개사 2억2948만주 해제 가 경영권 개편 이후 수주 랠리를 이어가며 체질 개선 성과를 보이고 있다.
넥사다이내믹스는 넥사다이내믹스는 국내 차세대 인공지능(AI)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총 311억원(공급가액 기준) 규모의 고성능 AI 서버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2024년 연결 매출액(130억원)의 239.1%에 달하는 규모다.
넥사다이내믹스는 이번 대규모 수주를 통해 기존 사업 구조에서 탈피해 급성장하는 엔터프라이즈 AI 데이터센터 및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 시장의 핵심 솔루션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수주의 규모뿐만 아니라 계약의 질적 구조에서도 재무적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넥사다이내믹스는 계약 체결과 동시에 전체 계약 대금의 30%에 달하는 93억3000만원을 계약금으로 즉시 받았다. 이를 통해 유동성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규모 장비 수급에 필요한 운전자금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넥사다이내믹스는 SK하이닉스 부사장 출신의 이강칠 대표이사를 필두로 인텔코리아 출신 이동한 사내이사, SK텔레콤 서비스기술원장 및 화웨이 전무를 역임한 김후종 사외이사, LG유플러스 기술부문장 출신 이상민 사내이사(가천대 AI 교수),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디씨코리아(DC Korea) 출신 황동우 이사 등 반도체·통신·데이터센터 전 분야의 핵심 전문가들로 이사진을 전면 재편한 바 있다.
신임 경영진 출범 직후 지난달 일본 IT 기업 대상 115만달러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한달 만에 300억원대 국내 대형 수주를 연달아 성사시키며 글로벌 네트워크와 실행력을 입증했다.
넥사다이내믹스 관계자는 "이번 공급계약은 당사의 기술 소싱 역량과 재무적 안정성을 시장에서 신뢰받았다는 방증이자,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를 알리는 상징적인 이정표"라며 "안정적인 제품 인도와 추가적인 국내외 AI 인프라 수주 확대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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