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글로리, 2027년 플래너 24종·캘린더 6종 출시
'비움' 플래너 첫선…'펭뚜' 캘린더도 선봬
모닝글로리가 새해 다이어리를 고르는 시즌을 앞두고 2027년 플래너 24종과 캘린더 6종 등 총 30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하루를 넉넉하게 기록하거나 핵심 일정만 관리하는 등 각자의 사용 방식에 맞춰 고를 수 있도록 내지 구성과 사이즈를 다양화했다.
2027년 플래너는 기록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내지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1면 1일' 타입은 한 페이지에 하루를 담아 일정과 메모를 넉넉하게 기록할 수 있다. '1면 2일' 타입은 한 페이지를 이등분해 이틀 치 일정과 메모를 담을 수 있어 핵심 위주로 간결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한 달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면 1개월', 한 주 단위로 정리하는 '2면 1주' 타입도 함께 출시됐다. '2면 1주' 타입 일부 제품에는 밴딩을 적용해 휴대 시 플래너가 펼쳐지지 않도록 했다. 넓은 메모 공간을 갖춰 일정·업무 관리뿐 아니라 다이어리 꾸미기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메인 색상은 블랙과 네이비, 아이보리 세 가지로 구성했다.
'비움 플래너'도 이번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됐다. '비움'은 모닝글로리의 인기 문구 시리즈로, 이번에 처음 플래너에 적용됐다. 비움 플래너는 시리즈의 간결한 디자인과 차분한 웜톤 컬러를 반영했다. 업무 체크와 일정 관리에 특화된 체크 플래너도 함께 선보였다.
2027년 캘린더는 책상에 세워 두는 스탠딩 캘린더, 펼쳐 놓고 일정을 적을 수 있는 데스크 캘린더, 작은 공간에 적합한 미니 사이즈의 디자인 캘린더 등 6종으로 구성됐다. 디자인 캘린더에는 모닝글로리가 최근 개발한 캐릭터 '펭뚜'를 적용했다.
2027년 플래너와 캘린더는 ▲공식 쇼핑몰 엠지스토어 ▲쿠팡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전국 모닝글로리 직영점 및 가맹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모닝글로리 관계자는 "새해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이 각자의 생활 방식에 맞는 플래너를 고를 수 있도록 내지와 사이즈를 다양하게 구성했다"며 "한 해 동안 일정과 업무를 관리하고 일상을 기록하는 데 함께하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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