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JTBC 사옥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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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JTBC가 매각 주관사로 한영회계법인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매각 작업에 나선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JTBC는 14일 "한영회계법인은 법원 조사위원으로서 JTBC의 현황과 주요 사업을 이미 파악한 만큼, 향후 신속한 인수합병(M&A) 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생계획안 인가 전 매각을 목표로 이달 중 매각 공고를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영회계법인은 "JTBC는 드라마·예능 콘텐츠 제작 역량과 IP(지식재산권) 자산, 종편 1위의 뉴스 시청률 등 높은 브랜드 가치를 지닌 대형 매물"이라며 "매각 절차에 앞서 복수의 원매자들이 관심을 보여왔으며, 본격적인 절차가 시작되면 시장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JTBC는 이달 중 매각 공고를 시작으로 인수의향서 접수, 실사, 입찰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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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본계약 관련 법원 절차를 거쳐 회생계획 인가 전 M&A를 완료할 계획이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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