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훈 2차관에 추진서 전달
2027년 상반기 정부 공모 도전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경북 김천)이 김천혁신도시 어린이병원 건립을 위해 정부 설득에 나섰다.


송 의원은 14일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만나 '김천혁신도시 어린이병원 건립 추진서'를 전달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경북 김천)이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만나 '김천혁신도시 어린이병원 건립 추진서'를 전달[사진제공=의원사무실]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경북 김천)이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만나 '김천혁신도시 어린이병원 건립 추진서'를 전달[사진제공=의원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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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을 비롯한 경북 서부권은 소아 응급·입원 진료 인프라가 부족해 의료 공백 해소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경북도와 김천시는 김천시 율곡동 혁신도시에 김천의료원 분원 형태의 어린이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7년 상반기 보건복지부의 지역거점 공공병원 기능보강사업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다.

송 의원은 "어린이병원은 경북 서부권의 소아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혁신도시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정부 공모 선정과 국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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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아의료 공백 해소라는 명분을 넘어, 정부 공모 선정과 국비 확보를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관건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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