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 외국인 고객을 위한 소통 공간 '신한 쏠(SOL) 글로벌 라운지'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신한은행 대림동지점 2층에 개소한 글로벌 라운지는 신한은행의 첫 외국인 특화 라운지다. 외국인 고객이 금융업무를 이용하면서 편안하게 쉬고 소통할 수 있도록 영업공간과 연결했다.
신한은행은 라운지의 다목적 공간을 활용해 외국인 고객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을 돕는 금융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상담과 함께 한국 생활에 필요한 금융정보도 제공한다.
아울러 중국동포 등 외국인 주민이 밀집한 대림동 지역의 금융 수요를 고려해 일요일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라운지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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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외국인 고객이 편안하게 금융상담을 받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라운지를 조성했다"며 "대림동을 시작으로 주요 외국인 거주지역에 전용 라운지를 확대해 외국인 고객의 한국 생활을 지원하고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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