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 겉옷 챙겨 체온조절 유의해야

15일 전남광주 아침 기온은 한 자릿수까지 떨어져 쌀쌀하겠다. 낮에는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며 극심한 일교차가 나타나겠다.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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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내려가 평년(최저 8~1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구례 등 내륙을 중심으로 6도까지 떨어지는 등 6~11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22~24도까지 올라 평년(최고 21~23도) 수준을 회복하겠다.

금요일인 16일에도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16일 아침 최저기온은 9~13도, 낮 최고기온은 24~27도로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후 주말인 17일과 18일은 대체로 흐리겠으며, 일요일인 18일 오후부터 전남광주 전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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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맑은 날씨 속에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포근해 하루 중 기온 변화가 극심하겠다"며 "출퇴근길 겉옷을 챙기는 등 체온 조절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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