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완납 후 원하는 시점에
생애자금인출전환 신청 가능
자금인출 받아도 잔여 사망보장 유지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4,750 전일대비 245 등락률 -4.90% 거래량 4,204,476 전일가 4,995 2026.10.14 15:30 기준 관련기사 생명보험 3년 계약유지율 1년 새 17%P 상승…"계약유지, 신계약 확보만큼 중요" [단독]전 금융권 정보보호 불감증 여전…IT보다 보안예산 집행률 낮아 한화생명, 애큐온 인수…"종합금융그룹 도약 '한화금융' 시너지 확장" 은 보장이 필요할 때는 사망보험금을, 생애 자금이 필요할 때는 납입보험료 전액을 나눠 받을 수 있는 '한화생명 필요할 때 쓰는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생명, '필요할 때 쓰는 종신보험' 출시…사망보험금 최대 21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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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은 사망보장이 가장 필요한 40대에서 60대까지 가입 후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보험금이 증액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10년납 기준으로 가입 5년 차부터 4년간 매년 15%씩, 9년 차부터 10년간 매년 5%씩 체증된다. 사망보험금은 최대 210%까지 증가한다.


노후 자금, 자녀 결혼 등 생활자금이 필요한 시기가 되면 보험료 완납 후 계약일로부터 20년 이내, 원하는 시점에 납입보험료 전액을 쓸 수 있는 '생애 자금인출 전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고객이 수령 시점을 직접 정할 수 있고, 한 번에 혹은 2~8년에 걸쳐 나눠 받을 수 있다.


생애 자금을 모두 인출한 후에도 적립금은 계속 늘어나며 잔여 사망보장은 종신까지 유지된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10년납 일반가입형 월보험료 30만원(가입금액 2347만원)에 가입해 보험료를 완납할 경우 사망보험금은 4583만원이다. 50세에 생애자금인출전환 후 1회 일시수령 신청하면 총 주계약 이미 납입한 보험료인 3600만원을 인출할 수 있고, 남은 사망보험금인 825만원은 종신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동일 조건에 생애자금인출전환 후 4회 분할수령 신청하면 매년 900만원씩 인출할 수 있고, 남은 사망보험금인 1153만원을 종신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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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연령은 일반·간편 가입(유병자용) 모두 최대 65세고, 10년납·12년납 중 선택할 수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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