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이 임명됐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임 신임 실장은 22대 국회의원과 국세청장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임 실장은 "국민 삶 변화 만드는 게 소명"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됐습니다.
김 후보자는 검찰 개혁 필요성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하며 "정치검사 1호는 윤석열 전 총장"이고 "한동훈 의원도 부정하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3. 단둥과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표가 15일 개통식을 갖습니다.
왕복 4차로·총 길이 3천26m의 신압록강대교는 2014년 완공됐지만, 북한 측 연결도로와 통관시설 미비 등의 이유로 통행이 미뤄지다가 12년 만에 정식 개통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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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태한 선관위 특검팀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특검팀은 중앙선관위와 경기 김포시·대구의 선거 용품 관련 업체 등 5곳을 업무상 배임과 입찰방해 등 혐의로 압수수색 했습니다.
5. 사우디와 후티의 충돌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예맨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공격으로 사우디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국영 석유사 아람코 본사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공항 안전에 관한 우려가 커지면서 사우디 하늘길은 절반 가까이 막혔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 이후 후티 반군을 겨냥한 보복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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