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이 임명됐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임 신임 실장은 22대 국회의원과 국세청장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겸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임 실장은 "국민 삶 변화 만드는 게 소명"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임광현 국세청장이 14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전임자인 강훈식 비서실장 소개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임광현 국세청장이 14일 청와대 기자회견장에서 전임자인 강훈식 비서실장 소개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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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됐습니다.

김 후보자는 검찰 개혁 필요성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하며 "정치검사 1호는 윤석열 전 총장"이고 "한동훈 의원도 부정하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3. 단둥과 신의주를 잇는 신압록강대표가 15일 개통식을 갖습니다.

왕복 4차로·총 길이 3천26m의 신압록강대교는 2014년 완공됐지만, 북한 측 연결도로와 통관시설 미비 등의 이유로 통행이 미뤄지다가 12년 만에 정식 개통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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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태한 선관위 특검팀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특검팀은 중앙선관위와 경기 김포시·대구의 선거 용품 관련 업체 등 5곳을 업무상 배임과 입찰방해 등 혐의로 압수수색 했습니다.


5. 사우디와 후티의 충돌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예맨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공격으로 사우디 국가 경제를 지탱하는 국영 석유사 아람코 본사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공항 안전에 관한 우려가 커지면서 사우디 하늘길은 절반 가까이 막혔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 이후 후티 반군을 겨냥한 보복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오늘의 핫이슈]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 원본보기 아이콘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kumk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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