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헬스, 수면·러닝 코칭 업데이트로 맞춤 관리
수면 데이터 3일부터 코칭 가능
러닝 코치 레벨 12단계로 확대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37,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2.16% 거래량 9,008,490 전일가 232,000 2026.10.14 12:59 기준 관련기사 삼성전자, 반도체대전서 HBM4E·'용인 산단' 비전 공개 "가격 괜찮네" 삼전하닉 다시 주워 담는 외국인…코스피 2%대 상승 팰리서 "삼성전자, 美 ADR 발행해 우선주 매입·소각해야" 가 건강 관리 애플리케이션(앱) '삼성 헬스'의 수면·러닝 코칭 기능을 개인 맞춤형으로 대폭 개선했다. 수면 코칭 프로그램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러닝 훈련 레벨을 12단계로 세분화한 것이 핵심이다.
삼성전자는 사용자가 자신의 신체 리듬과 운동 능력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 코칭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14일 밝혔다.
수면 코칭은 전날 수면 상태를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 속 행동 변화를 유도하도록 개선했다. 수면 코칭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최소 데이터 조건을 기존 '한 달 중 7일'에서 '최근 2주 이내 3일 이상'으로 완화했다.
설문을 통해 파악한 사용자의 수면 패턴과 3일간의 수면 기록을 바탕으로 4~8주간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매주 단계별로 새로운 수면 습관을 제안한다. 수면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수면 균형' 그래프도 도입했다. 실제 수면시간, 수면 규칙성, 수면 중 깬 시간, 수면 만족도, 에너지 점수 등 5대 핵심 지표를 한 화면에서 보여준다.
러닝 코치 기능은 코치 레벨을 기존 10단계에서 12단계로 확대하고, 상위 레벨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삼성 헬스에 기록된 달리기 데이터를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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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수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헬스팀장은 "사용자가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온전히 이해하도록 돕는 삼성 헬스의 맞춤형 코칭은 일상의 건강한 변화를 이끄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갤럭시 생태계와 디지털 헬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성 헬스를 신뢰할 수 있는 건강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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