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 야경관람 셔틀서비스 '헬로, 봉수르!'

부산 야경 명소 황령산 봉수대 투숙객 전용

대중교통 접근성이 떨어져 방문이 어려웠던 부산 황령산 봉수대에 전용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심야 시간대 택시 잡기 어렵던 황령산 야경 길 이동 불편이 투숙객 전용 셔틀 운행으로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

부산 도심과 광안대교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황령산 봉수대는 대표적인 야경 명소다. 하지만 대중교통 노선이 없어 방문객들의 이동 불편이 지속됐다.


롯데호텔 부산이 이 같은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투숙객 전용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운행은 10월 21일부터 11월 2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운영하는 방식이다.

셔틀은 오후 5시 30분 호텔 1층 로비에서 출발한다. 승객들은 봉수대에서 자유롭게 야경을 본 뒤 오후 7시 30분 복귀 버스에 탑승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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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료는 팀당 1만원이다. 회당 12명까지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결제를 마쳐야 예약이 확정된다. 승객에게는 야외용 용품과 생수, 간식 등이 지급된다.


롯데호텔 부산 관계자는 "부산을 대표하는 야경 명소인 황령산 봉수대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셔틀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부산 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령산 야경 관광 안내도. [AI제작]

황령산 야경 관광 안내도. [AI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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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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