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5인조 보이·4인조 걸그룹 연말까지 데모 녹음"
베이비몬스터 오는 23일 '디저브' 발표
YG엔터테인먼트가 5인조 보이그룹과 4인조 걸그룹의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두 팀은 연말까지 데모곡을 녹음하고 타이틀곡을 정한 뒤 구체적인 데뷔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양현석 YG 총괄 프로듀서는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소속 가수들의 활동 계획을 전했다. 양 총괄은 신인 그룹에 대해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와 함께 앞으로 YG의 미래를 이끌어갈 매우 중요한 아티스트들이기에 저 역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4인조 걸그룹은 현재 가칭 '넥스트 몬스터'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3일 오후 1시 디지털 싱글 '디저브(DESERVE)'를 발매한다. 양 총괄은 "슬로우 곡이지만 지금까지 발표한 그 어떤 곡보다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곡"이라며 "베이비몬스터만의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절정의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팬 여러분께 깊은 감동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베이비몬스터는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 '춤'을 통해 5개 대륙 18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2027년 초에는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트레저는 11월2일 디지털 싱글 '쇼크(SHOCK)'를 발매한다. 지난 6월 전곡을 힙합 장르로 구성한 미니 앨범 '뉴 웨이브(NEW WAV)'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도 강렬한 힙합 사운드를 담았다.
양 총괄은 "트레저는 음악적 방향성에 가장 큰 변화를 주고 있다"며 "이번 신곡과 함께 2027년으로 이어질 트레저의 본격적인 2막 활동에 팬 여러분의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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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총괄은 올해 말 'YG 어나운스먼트' 영상을 통해 추가 활동 계획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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