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 말까… 연말 앞두고 신차 구매 문턱 낮추는 업계
르노코리아 11월까지 차종별 할인 행사
르노코리아가 연말을 앞두고 주요 차종의 할인과 할부 혜택을 묶은 구매 행사를 시작한다. 차종에 따라 최대 4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고 36개월 특별 금리 상품도 마련했다. 차량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라면 할인 금액뿐 아니라 적용 조건과 금융 비용을 함께 따져볼 필요가 있다.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르노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최대 4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출시된 2027년형 모델은 아이코닉 트림을 중심으로 편의 사양을 보강했다. 흰색을 주제로 한 한정판 모델 '그랑 콜레오스 에뚜알'도 판매한다.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의 혜택은 최대 300만원이다. 지난 9월부터 출고를 시작한 테크노 트림에는 주행 보조 시스템과 어라운드 뷰 그리고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등이 기본 사양으로 적용됐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 1.6 GTe 구매자는 100만원 할인과 36개월 무이자 할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2027년형은 아이코닉 단일 트림으로 구성해 사양을 조정했다.
할부 금융 조건도 마련했다. 르노코리아 제휴 금융사(MFS)를 이용하면 36개월 기준 연 2.99% 특별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실제 구매 비용은 차종과 선택한 금융 상품 등 세부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계약 전 확인이 필요하다.
차량 구매와 별도로 시승 고객을 대상으로 한 티켓 행사도 열린다. 10월 31일까지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시승을 마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JAMSIL THE LAST INNING by 르노' 블루석 티켓 2매를 받을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이 제일 빠른 줄 알았는데" 1위에서 22위로 추락…베트남·태국에도 밀렸다
행사는 11월 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다.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 약 60명이 참여해 본경기와 팬 사인회 그리고 그라운드 체험과 마지막 기념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주요 차종에 최대 7년 또는 14만㎞ 보증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할인과 금융 상품의 적용 범위 및 보증 조건은 차종별로 다를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