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대표 등 30명 배달 봉사 참여
전원마을 70여 가정에 삼립호빵도 전달

상미당홀딩스는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3만장을 기부하고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줄 왼쪽부터)윤진 SPC GFS 대표, 조윤상 비알코리아 대표,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강연중 삼립 푸드BU장, 한순욱 섹타나인 대표가 13일 서울 서초구 전원마을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상미당홀딩스 제공

(앞줄 왼쪽부터)윤진 SPC GFS 대표, 조윤상 비알코리아 대표,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강연중 삼립 푸드BU장, 한순욱 섹타나인 대표가 13일 서울 서초구 전원마을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상미당홀딩스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은 전날 서울 서초구 전원마을 비닐하우스 단지를 찾아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에 연탄 2000장을 배달했다. 전원마을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일부 주민들이 연탄으로 겨울을 나는 지역으로, 현재 7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봉사활동과 함께 현장에 호빵 찜기를 설치하고 겨울철 대표 간식인 삼립호빵도 주민들에게 나눠줬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윤상 비알코리아 대표, 윤진 SPC GFS 대표, 한순욱 섹타나인 대표, 강연중 삼립 삼립 close 증권정보 005610 KOSPI 현재가 39,9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25% 거래량 1,118 전일가 40,000 2026.10.14 09:18 기준 관련기사 "큰맘 먹고 배달 끊고 집밥 해먹으려고 했는데"…장 보다가 가격 보고 '화들짝' "K호떡 선보인다"…삼립, 세계 3대 식품박람회 'SIAL 파리' 참가 삼립 "2030년 글로벌 매출 5000억 달성 목표" 푸드BU장 등 상미당홀딩스 계열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다. 상미당홀딩스가 기부한 연탄은 전원마을을 시작으로 서울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AD

앞서 상미당홀딩스는 2020년부터 7년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함께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3만장을 포함해 지금까지 누적 15만장을 기부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