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의 새 아파트네'…금호건설, 구미 '형곡 센트럴 아테라' 내달 분양
형곡주공3 재건축…135가구 일반분양
4베이·맞통풍·수납특화 설계 적용 눈길
경북 구미시 형곡동에서 10년 만에 새 아파트가 선보인다.
금호건설은 구미시 형곡동 141-11 일원에 건립하는 '형곡 센트럴 아테라' 아파트를 다음 달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옛 형곡3주공단지를 재건축하는 단지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77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전용면적 59㎡ 135가구다.
단지는 노후 아파트가 밀집한 형곡동 일대에서 10년 만에 선보이는 새 아파트이자 구미 지역 첫 '아테라' 브랜드 단지다.
형곡동은 구미의 대표적인 주거중심지로, 다양한 교육·생활·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형일초·형곡중 등 학교와 학원가가 밀집해 있으며, 인근에는 대규모 상권이 형성돼 있다. 구미역과 구미IC 접근성도 좋다.
단지 서쪽에는 금오산이 있으며, 형곡근린공원도 인접해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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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분양분은 전용 59㎡의 소형아파트지만 4베이 맞통풍 구조를 적용했으며, 수납특화 설계로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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