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석광학, 코스닥 상장 절차 본격화
태석광학이 코스닥 상장 절차를 본격화한다.
14일 태석광학에따르면 전날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 회사는 증권신고서 제출을 위한 제반 사항을 준비한 뒤 기업공개(IPO) 절차를 진행한다. 대표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과 대신증권이다.
태석광학은 아이웨어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발굴하고 상품 기획과 디자인, 생산관리, 시장 검증 및 후속 성장까지 연결하는 '브랜드 오퍼레이터' 사업모델을 구축해왔다.
태석광학의 매출액은 2023년 173억원에서 2024년 460억원, 2025년 798억원으로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약 52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이 제일 빠른 줄 알았는데" 1위에서 22위로 추락…베트남·태국에도 밀렸다
AD
태석광학 관계자는 "이번 상장예비심사 승인은 아이웨어를 중심으로 구축해온 상품기획·브랜딩 역량과 사업 성장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증권신고서 제출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브랜드와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기업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