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또 선택한 이유… 동의대학교, 행안부 '재난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 3회 연속 선정
현장과 연구 잇는 재난관리 인재 양성
동의대학교(총장 전경란)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3회 연속 선정됐다.
앞선 두 차례 사업 평가에서 모두 최우수를 차지한 동의대가 다시 한번 국가 재난안전 인재 육성의 중심에 섰다.
이번 사업으로 동의대는 오는 9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소방방재행정학과를 중심으로 석·박사급 재난 관리 전문가를 육성한다. 교육과 연구, 현장실무를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가동할 계획이다.
정부와 지자체의 재난 대응 체계가 전문성 중심으로 개편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확보한 실무형 인재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동의대의 사업 연속 수행은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올해 재난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 수행기관으로는 동의대를 포함해 강원대, 숭실대, 호서대 등 전국 4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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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상일 동의대 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공동체의 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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