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엔제이, 기관 대상 IR로 성장전략 제시
반도체 공정용 소재·부품 전문기업 케이엔제이 케이엔제이 close 증권정보 272110 KOSDAQ 현재가 32,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2,000 2026.10.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케이엔제이, 아산사업장 내 Si 단결정 소재 개발 설비 구축 완료 [특징주]케이엔제이, 본격 상승 국면 진입…단기 급등에도 저평가 상태 [클릭 e종목]"케이엔제이, 저평가된 낸드 수혜주" 가 기관투자자 및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탐방 IR을 열고 CVD SiC 사업의 성장전략과 향후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케이엔제이는 지난 8일 '애프터마켓의 시간이 오고 있다 - 물량 증가 사이클의 시작'을 핵심 메시지로 한 IR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케이엔제이는 행사에서 최근 애프터마켓 적용 시점이 빨라지고 NAND에서 DRAM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가운데, 그동안 확보한 고객 평가와 적용 기반이 반복 발주와 물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반복 판매로 이어진 Ring 도면의 경우 이후 12개월 판매수량이 약 48~49% 증가했다.
올해에는 본업인 반도체 부품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고객의 물량 증가와 해외 매출 확대가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지난달 말 기준 연간 매출 환산 약 1400억원 수준의 SiC 생산능력(CAPA)을 확보했다.
해외시장에서는 기존 고객 내 공급 품목 확대와 신규 고객 확보를 추진하고, NAND 중심의 공급 경험을 DRAM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 성장 축으로는 직경 500mm 이상의 대구경 단결정 Si 부품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해외 고객의 품질 검증(Qualification)을 완료한 제품 2개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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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제이 관계자는 "그동안 확보해 온 애프터마켓 적용 기반이 반복 발주와 물량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확인된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생산능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해외시장과 신규 Si 사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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