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원전사업·반도체 센서 호조에 실적 개선 전망"
우진 우진 close 증권정보 105840 KOSPI 현재가 11,11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1,360 2026.10.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우진,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서 'AI 탑재 허니컴 MES' 소개 우진 “배당성향 40% 이상 유지”…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우진, 82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의 올해 4분기 실적이 반도체용 온도센서 사업 호조와 원자력발전소 계측기 교체 물량 증가에 힘입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향 반도체용 온도센서 사업의 실적 호조와 자회사 우진엔텍의 견조한 실적이 이어질 것"이라며 "온도센서 및 계측기사업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6.1% 증가한 271억원, 영업이익은 2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온도센서 사업 부문에서는 고수익성 반도체용 제품 비중이 6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플랜트사업 역시 포스코 생산량 증가에 힘입어 연초 예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추가적인 매출 확대 시 연간 손익분기점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원자력사업은 올해 4분기를 기점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 3분기 누적 원자력사업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5.7% 감소한 209억원으로 추정되지만 계약상 납품 시점이 내년으로 이월될 가능성은 작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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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우진의 4분기 원자력사업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4.1% 증가한 258억원, 영업이익은 397.6% 증가한 10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한국수력원자력향 노내핵계측기(ICI) 교체 물량이 연말에 집중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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