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연구원, 2차 AI 아카데미 개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인공지능(AI)이 창출하는 사회, 국가 전체적인 부를 어떻게 모든 국민에게 잘 돌아가도록 설계해야 할 것인지 여러 고민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며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는다면 AI 시대를 제대로 대비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굿모닝, 수요 정책 아카데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0.14 윤동주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굿모닝, 수요 정책 아카데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0.14 윤동주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장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열린 당 여의도연구원 주최 굿모닝 수요 정책 아카데미에 참석해 이렇게 언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달 30일 AI를 주제로 열린 1차 아카데미에 이어 2차로 열린 행사다.

장 대표는 "(지난번에는) AI 기술 현주소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있었다"며 "그 강의를 듣고 정치하는 저로선 또 다른 고민들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I를 통해서 기술이 발달하고 우리 삶이 변하고 나면 정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AI 기술 발달에 따라 AI 위협도 있을 텐데 그럼 우리 정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것들을 고민했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AI 기술이 가져올 사회 변화가 어떤 모습이고 특히 정치가 어떻게 준비해야 될지 고민들을 좀 더 해보고 싶어 오늘도 AI를 주제로 아카데미를 열게 됐다"며 "오늘처럼 아카데미를 열고 머리를 맞대면 그런 문제들에 대한 해법도 같이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 "정치가 국민 모두를 위해 한발 앞서서 그런 답을 찾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야 될 것"이라고 했다.

AD

이날 아카데미에는 전승민 에쎄넴 대표가 발제자로 참석했다. 전 대표는 AI 혁명으로 바뀌는 세상에서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했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