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31개 시군과 지난 9월7일부터 30일까지 국공립공원, 유원지 등 가을철 나들이 장소 주변 식품취급업소 954곳의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생 위반 업소는 없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가을 단풍철을 맞아 산악회, 가족모임 등 단체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단체주문과 대량조리가 많아 식중독이 발생하면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선제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경기도는 위생점검 외에도 김밥, 핫바, 햄버거 등 다소비 조리식품 39건을 수거해 검사했다. 검사 결과 모두 안전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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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방심하기 쉬운 가을철에도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 안전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업소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식재료 보관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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