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외 카메라·도어록 등 일부 12월부터 판매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78,300 전일대비 6,400 등락률 -3.47% 거래량 1,163,721 전일가 184,700 2026.10.13 15:30 기준 관련기사 구겐하임서 14년 만에 열린 신제품 론칭…LG, '조용한 럭셔리'로 미국 공략 흔들리는 실적속에서 신사업이 느껴진거야[주末머니] 실적 보고 고른 종목, 이자 부담이 늘어났다면…신용·미수 대환 비교할 때 가 애플과 공동 개발한 스마트홈 액세서리 제품군을 12월부터 출시한다.


LG전자는 13일(현지시간) 스마트도어록과 실내외 카메라, 비디오 도어벨, 온도조절기, 온도 센서 등을 공개하고 미국과 캐나다에서 12월부터 일부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나머지 제품은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 애플과 스마트홈 기기 공동 개발…12월 북미에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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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출시 제품의 경우 애플홈과 LG씽큐 앱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홈 앱이나 시리로 여러 기기를 함께 제어할 수 있다.


카메라 제품군은 최대 2.5K 해상도와 저조도 컬러 야간 촬영을 지원한다. 사람과 반려동물, 차량, 움직임 등을 인식해 관련성 높은 알림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지정한 구역은 촬영 및 녹화 대상에서 제외할 수 있다.

유선 비디오 도어벨도 2.5K 전면 카메라와 풀HD 하단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사람과 차량·반려동물·택배를 식별할 수 있다. 스마트 도어록은 호환되는 아이폰이나 애플워치의 '홈 키'와 초광대역(UWB)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가까이 오면 자동으로 잠금을 해제한다. NFC 태그나 PIN코드, 실물 열쇠로도 문을 열 수 있다.


LG전자는 각 액세서리의 데이터가 애플 홈에서 종단간 암호화되며, 사용자와 사용자가 지정한 사람만 접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와 애플도 해당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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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솔루션컴퍼니 플랫폼비즈니스센터장은 "LG의 가전과 주거 환경에 관한 전문성을 애플 홈과 결합해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통합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뉴욕(미국)=황윤주 특파원 hyj@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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