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배우는 전통공예, 세종서 6주 과정
전통문화교육원, 색실누비·매듭·전각 과정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6주간 세종학습관에서 '전통문화사회교육과정 주말 전통공예체험교육'을 운영한다. 전통공예를 취미로 배우고 싶지만, 평일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주말 과정이다.
과목은 사전 설문조사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색실누비, 매듭, 전각 세 가지다. 매주 토요일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여섯 과정을 운영한다. 과정별 정원은 열 명이다. 교육비는 무료지만, 소모성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
강사로는 색실누비에 2018년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대통령상 수상자인 이덕은 작가, 매듭에 이예다 국가무형유산 매듭장 이수자, 전각에 윤홍렬 한국전통서예협회 초대작가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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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은 2021년부터 전통문화사회교육과정을 서울, 세종, 대구학습관에서 운영하며 연간 700여 명을 가르치고 있다. 올해부터는 부여, 논산, 공주, 부안, 서천의 지역 평생교육기관과 협력해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일일 전통공예체험교육'도 진행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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