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7시 16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 한국전력공사 마산지사 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한전 직원인 50대 남성 A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에 옮겨졌고 또 다른 직원 3명은 급히 대피했다.
3층 휴게실에서 불이 나 전력공급에는 지장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36명, 장비 14대를 동원해 이날 오전 7시 45분께 불을 모두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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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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