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시장, 이·통장
행복을 위한 동행 약속

창원특례시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창원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다짐대회가 용지문화공원에서 열렸다.

1.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이·통장들이 13일 ‘북극항로 거점항은 진해신항’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시]

1.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이·통장들이 13일 ‘북극항로 거점항은 진해신항’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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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이통장연합회가 주관한 이 날 행사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이통장경남지부회장단, 관내 이·통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창원의 미래비전을 공유하는 '진해신항 홍보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2,000여 명의 참석자들은 '북극항로 거점항은 진해신항', '통합항만공사 최적 입지는 진해신항' 구호와 퍼포먼스를 펼쳐 창원이 글로벌 해양 물류 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결의를 다졌다.

2부 행사에서는 구별 대표 이통장들의 장기자랑과 초대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놓고 서로 소통하며, '현장 중심, 시민 우선'의 가치를 바탕으로 창원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의 변화는 시민의 안방까지 시정 소식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해 주시는 이통장님의 발걸음에서 시작된다"며 "여러분의 땀방울이 창원시 정책의 시작점이자 시민 행복의 밑거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통장님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아낌없는 지원과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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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최일선에서 묵묵히 일하는 이·통장들의 자긍심을 높여주는 행사를 한 것은 참석자들에게 더 큰 격려로 다가올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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