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 선포…기본계획도 공개
새 인구정책 방향 제시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청와대가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인구전략위원회 정부위원 및 민간위원, 인구정책 국민참여단 대표 및 경영계·종교계·학계 등 사회 각계 각층의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하는 인구정책 국민참여단은 국민이 직접 인구정책을 설계하는 공론의 장에 함께한다. 연령·성별·지역 등 대표성을 고려한 총 100명이 선발돼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인구의 판을 바꾸다!'라는 부제로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 인구전략 비전과 정책방향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달 10일 '인구전략기본법' 시행으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 확대·개편된 인구전략위원회가 최초로 수립한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도 함께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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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누구나 어디에 살든 희망을 갖고 원하는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사회(청년·출산·양육·지역)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사회(노년·에이지테크·이주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국민참여토론도 진행된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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