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청년부 배드민턴 대회
대학 캠퍼스가 지역 주민들의 열기 넘치는 배드민턴 경기장으로 변신했다.
경남정보대학교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대회를 열고 지역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경남정보대는 지난 11일 교내 민석스포츠센터에서 '제10회 경남정보대학교 총장배 사상구 여성부·청년부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사상구 지역 11개 클럽에서 동호인 200여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을 다졌다.
대학과 사상구 배드민턴협회는 지역 체육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이 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며 지역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 잡았다.
개회식에는 김태상 총장을 비롯해 박동순 동서학원 이사장, 이봉수 사상구 배드민턴협회장, 박미례 여성부 회장, 편원장 청년부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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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상 총장은 "대회 개최 10주년을 맞아 지역 생활체육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는 '부산 대표 커뮤니티 칼리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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