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현장 안전 역량 종합 심사

금호건설은 2027년도 외주·자재 협력회사를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내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현장과 하나의 팀으로 호흡할 우수 협력회사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금호건설, 2027년 외주·자재 협력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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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대상은 외주·자재 부문이며, 다음 달 6일까지 금호건설 협업시스템 '다울'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외주 협력회사 등록 기준은 신용평가등급 BB-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이며, 신청 공사 종류에 해당하는 건설업 면허를 보유해야 한다. 자재 협력회사는 신용평가등급 B-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금호건설은 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신용평가 기관의 보고서를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장 안전보건 역량 검증을 위해 안전평가보고서를 필수 서류로 채택했다.


평가 결과는 오는 12월 29일 개별 이메일과 '다울'을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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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관계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바탕으로 협력회사와의 신뢰 관계를 한층 두텁게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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