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구성역·수인분당선·용인경전철 등 광역교통망으로 서울 주요 지역 접근성 확보
도보권 초·중·고 교육환경과 완성된 원스톱 생활권, 플랫폼시티 개발 수혜 기대

기흥역 더 플래티넘 펜타원 투시도 (출처 : 쌍용건설(시공예정사))

기흥역 더 플래티넘 펜타원 투시도 (출처 : 쌍용건설(시공예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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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택시장에서 수요자들은 실거주 편의성과 자산 가치 상승을 기대하며, 입지 평가 기준을 단순 역세권에서 광역 교통망과 일자리가 결합된 '실질적 미래 가치'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과거 단순한 베드타운 역할에 머물렀던 경기 남부권의 도시들이 용인 등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및 첨단 산업 벨트로 거듭나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품은 자족형 경제 거점으로 빠르게 탈바꿈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일원에 들어서는 '기흥역 더 플래티넘 펜타원'이 이달 홍보관을 열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단지가 들어서는 기흥·신갈권역은 이미 개통하여 운영 중인 GTX-A 구성역과 더불어 핵심 개발사업인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용인 남부의 대표적인 주거 배후지로 떠오르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대형 호재는 단지 인근에서 공사가 한창인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다. 플랫폼시티는 약 273만㎡(약 83만 평) 부지에 총사업비 8조 2,680억 원을 투입하는 용인시의 핵심 프로젝트로, 2025년 착공 이후 현재 스마트도시 설계 및 조성 공사가 순항 중이다.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1만여 가구의 주거시설과 함께 약 5만 5천 명 규모의 고용 창출이 기대되는 첨단 지식산업 및 복합거점 단지로 조성되며, 완공 시 기흥 일대는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경제·교통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교통 여건도 탄탄하다. 수인분당선과 용인경전철(에버라인)이 지나는 기흥역을 이용할 수 있고, 개통된 GTX-A 구성역을 통해 서울 접근성이 대폭 향상됐다. 여기에 서울역을 잇는 M4166 광역버스 노선 신설은 물론, 구성역 일대 복합환승시설 조성도 계획돼 있어 향후 교통 거점 기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와 교육 여건도 안정적이다. 단지 바로 앞 신갈초등학교를 비롯해 신갈중학교, 기흥고등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롯데마트 신갈점과 기흥구청, 강남종합병원 등 기존 신갈동의 원스톱 생활 인프라를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최근 신갈오거리 일대 스마트 도시재생사업이 마무리되면서 한층 정돈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기흥역 더 플래티넘 펜타원'은 지하 3층~지상 20층, 총 304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7㎡, 82㎡, 83㎡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며, 세대당 1.15대에 달하는 총 350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부대복리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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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관계자는 "기흥·신갈 일대는 이미 개통한 GTX-A 구성역에 더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순항 중인 플랫폼시티 개발이 맞물리며 용인의 새로운 중심 주거지로 재조명 받는 곳"이라며 "검증된 교육·생활 인프라와 미래개발 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신규 공급 상품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상현 기자 lshb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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