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시마·허쥬마 등 선두 제품군과 시너지 기대

셀트리온 셀트리온 close 증권정보 068270 KOSPI 현재가 190,2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0.48% 거래량 522,562 전일가 189,300 2026.10.30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셀트리온, 신규 제품 성장세…목표가↑" 방산주 불확실성 길어지는데…반대매매 걱정된다면 셀트리온 3분기 영업이익 5253억…잠정치보다 153억 많아 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본 교토에서 열리는 세계알레르기학회(WAC 2026)에 참가해 옴리클로 제품 경쟁력과 임상적 근거를 소개하고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기업 부스를 통해 일본 출시를 앞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인 옴리클로의 임상 데이터와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다.

옴리클로는 지난 3월 일본에서 기관지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CSU),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적응증으로 품목 허가를 획득하고 약가 기준 등재를 거쳐 퍼스트무버 바이오시밀러로 출시를 준비 중이다.

셀트리온, WAC 2026서 옴리클로 경쟁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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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이튿날인 16일에는 '바이오시밀러를 통한 치료 선택지 확대: 천식·알레르기 비염 치료의 미래'를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열고 400여 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일본 알레르기 진료 현장에서의 오말리주맙 활용 경험과 바이오시밀러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한다.


앞서 일본에 진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를 비롯해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 등이 일본에서 준수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어, 옴리클로가 출시되면 현지 법인의 판매·마케팅 역량에 기반해 선두 제품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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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관계자는 "일본에서 램시마, 허쥬마 등이 구축한 견고한 신뢰와 직판 인프라를 바탕으로 옴리클로 역시 일본 알레르기 치료제 시장에서 우위적 입지를 조기에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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