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어워즈' 11월 日 교세라 돔 개최…베이비몬스터·르세라핌 등
오사카 일대서 '마마 팬 페스타' 첫선
그룹 베이비몬스터와 르세라핌, 엔하이픈 등 12팀이 다음 달 20~2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2026 마마 어워즈(2026 MAMA AWARDS)' 무대에 오른다고 CJ ENM이 13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1차 라인업에 따르면 첫날 공연 '챕터 1'에는 알파드라이브원, 베이비몬스터, 엔하이픈, 아일릿, 일본 보이그룹 INI, NCT WISH, 리센느 등 7팀이 출연한다. 21일 '챕터 2'에는 코르티스, 키키, 르세라핌, 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 제로베이스원 등 5팀이 무대를 선보인다.
올해는 시상식에 앞서 팬 참여 행사 '마마 팬 페스타'도 처음 개최한다. 행사는 11월9~21일 오사카 일대와 엠넷플러스에서 진행한다. 공연장 밖으로 행사 범위를 넓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시상식의 주제는 '뮤직 인터스텔라(A MUSIC INTERSTELLAR)'다. CJ ENM은 음악과 우주를 결합한 콘셉트로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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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어워즈는 1999년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했다. 2009년 아시아 음악 시상식으로 개편한 데 이어 2022년 현재 명칭으로 바꿨다. 2024년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일본 오사카에서 행사를 나눠 개최했으며, 2025년 아시안 아카데미 크리에이티브 어워즈(AACA)에서 최우수 종합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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