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릿 1종·카드뉴스 6종 제작
발달 이해와 가정 내 실천 안내
부산교육청이 영유아 보호자의 발달 이해를 돕고 가정과 교육기관이 함께하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자료를 마련했다.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2026 영유아 보호자 교육자료'를 제작해 보급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자료는 보호자가 자녀 성장 과정에서 놀이의 가치를 이해하고 바람직한 교육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리플릿 1종과 카드뉴스 6종으로 구성됐다.
리플릿 '우리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발달에 적합한 교육의 의미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 보호자의 역할 등을 안내한다. 카드뉴스는 자녀를 양육하면서 마주하는 고민과 궁금증을 일상적인 사례로 풀어내 아이마다 다른 발달 속도를 이해하고 자녀의 성장을 발달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자료 보급은 지난 6월 열린 '2026 영유아 보호자 인식 개선 이야기 콘서트'의 후속 지원이다. 당시 콘서트에서 다룬 영유아기 발달과 교육에 대한 이해를 가정의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도록 돕는데 의미가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비싸고, 냄새나고, 무섭다"…발길 뚝 끊긴 '신혼...
리플릿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해 보호자에게 배부한다. 카드뉴스는 각 기관의 보호자 교육과 홈페이지·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부산교육 다모아 앱에도 순차적으로 게시하고 부산유아교육 유튜브 채널에도 탑재해 보호자가 다양한 경로로 자료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아이들이 자신의 속도로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교육기관이 함께 아이를 믿고 지지하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보호자가 자녀의 성장과 발달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함께할 수 있도록 교육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가정과 교육 현장이 함께하는 건강한 교육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