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보증 1년에 3년 연장…총 보증 4년
수납 시스템·소파·침대 등 가입 가능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도 연 1회 보장
한샘이 가구업계 최초로 가구 보증기간을 3년 더 늘릴 수 있는 연장보증 보험(EW보험) '한샘AS케어+'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샘AS케어+는 가구 구매 후 발생할 수 있는 고객의 수리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개발한 상품이다. 프리미엄 가구의 경우 사용 기간이 긴 만큼, 사후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한샘AS케어+는 1년의 무상 보증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가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3년 더 보증기간을 연장해준다. 가입 가능 대상은 수납 시스템, 소파, 침대 등 한샘의 가구 상품이다. 키친, 바스 등 리하우스 상품과 패브릭 상품, 타사 상품 등은 가입이 불가하다.
여러 상품을 구매할 경우에도 원하는 제품만 선택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1회만 결제하면 무상 보증기간이 끝난 후 자동으로 보험이 적용된다. 고장의 경우 횟수 제한 없이 제품 가격 한도 내에서 수리 금액을 전액 보장한다.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이 발생하더라도 연 1회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은 제품 배송·설치가 완료된 이후부터 30일 이내에 한샘몰이나 제품을 구매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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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관계자는 "가구는 한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무상 수리 기간 이후의 사후 관리에도 끝까지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연장보증 보험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한샘 제품을 믿고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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