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서치 아리스, 하이로닉 분석 리포트

독립리서치 아리스는 13일 하이로닉 하이로닉 close 증권정보 149980 KOSDAQ 현재가 4,62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385 2026.10.1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하이로닉, 비너스 컨셉과 북미 초도물량 유통 시작 하이로닉, 시너젯 프로 주요 병·의원 공급 시작 하이로닉, 상반기 영업익 26억원…11년 만에 최대치 에 대해 주력 미용의료기기의 제품 경쟁력 강화 및 북미 시장 진출을 바탕으로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하이로닉, 북미 진출·제품 다변화로 성장 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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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모 아리스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실적 개선에 이어 북미 매출 반영과 신제품 판매 확대가 추가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이라며 "다양한 에너지원과 시술 영역을 아우르는 제품군은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특정 제품에 대한 매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하이로닉은 브이로 리프팅·시너젯 프로·미글로우 등을 중심으로 제품별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브이로 리프팅은 고강도집속초음파(HIFU)와 고주파(RF)를 결합한 복합 장비로 장비 판매 이후 카트리지 교체에 따른 소모품 반복 매출도 발생한다.


이 연구원은 "북미에서 비너스컨셉과 미국·캐나다 지역을 대상으로 4년간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며 "비너스컨셉의 현지 직판 조직과 병·의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장비 공급과 소모품 판매를 확대할 계획으로 협력 범위는 기존 제품뿐 아니라 향후 신제품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했다.

회사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204억원으로 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11년 만의 최대치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지난해 연간 실적의 63.6% 수준이며 소모품 매출은 지난해 112억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 올해 상반기에는 58억원을 기록했다.


주주환원도 확대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자기주식 약 399만주를 소각하고 창사 첫 분기배당으로 주당 233원, 총 약 40억원을 지급했다. 향후 추가 주주환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이 연구원은 "북미 매출은 3분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보이며 주력 제품의 수요 확대와 홈디바이스 업그레이드가 더해져 향후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북미 장비 공급 확대는 초기 장비 매출뿐 아니라 설치 이후 소모품 반복 매출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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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글로우·시너젯 프로의 판매 확대와 홈디바이스 업그레이드 모델 출시가 더해지며 병·의원과 가정용 시장에서 추가 수요를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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