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집 단장 수요 맞물려"

코지마는 9월 안마의자 매출이 전월 대비 약 35%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코지마 전체 매출의 약 65%에 해당하는 규모다. 코지마는 부모님을 위한 추석 선물 수요와 더불어 가을을 맞아 집 안을 새롭게 꾸미려는 수요까지 더해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안마의자 '오블리크' 사진. 코지마

안마의자 '오블리크' 사진. 코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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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격 부담을 낮춘 실속형 모델들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1위는 세련된 외관의 '오블리크'가 차지했다. 올해 상반기 전체 안마의자 판매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지난달에도 전체 판매의 13%를 차지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이어 '소프라'와 '아르코'가 각각 8.2%, 8.1%로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들 제품은 사용자에 맞춰 이용할 수 있는 마사지 기능을 갖췄다. '오블리크'는 LS프레임과 3 STEP(스텝) 발마사지, 온열 기능 등을 탑재했다. '소프라'와 '아르코'는 4D 마사지 기능을 적용해 마사지볼 깊이를 5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소프라는 최대 약 166도까지 펼쳐지는 모션 프레임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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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관계자는 "앞으로도 종합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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