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오노기 등과 생체 내 이미징 기반 비임상 연구 협력 추진
후속 미팅 13건 확정…엡실론 분자공학 등과 파트너십 논의

아이빔테크놀로지 아이빔테크놀로지 close 증권정보 460470 KOSDAQ 현재가 2,885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025 2026.10.1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아이빔테크놀로지, 美 NIEHS·예일대에 생체현미경 공급 아이빔테크놀로지 '로봇암 이광자 생체현미경' 의료기기 제조인증 획득 [특징주]아이빔테크, 하버드·사노피가 알아본 세계최초 기술…오후 들어 상승 반전 가 생체이미징 기반 위탁연구(CRO) 사업을 앞세워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이빔테크놀로지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지난 7~9일 열린 '바이오재팬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및 연구기관과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7월 CRO 조직을 개편한 이후 처음 참가한 글로벌 행사다.

아이빔테크놀로지 로고 이미지. 아이빔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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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빔테크놀로지는 이번 행사에서 시오노기제약을 포함해 총 13건의 후속 미팅을 확정하고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했다. 시오노기제약의 신기술·연구 시드 발굴 담당 부서와는 중추신경계(CNS) 질환 관련 생체 내 이미징 기반 CRO 서비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엡실론 분자공학(EME) 등 2개 기업과는 파트너십 및 업무협약(MOU) 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학계 중심이던 고객 기반을 제약·바이오 및 의료 산업으로 확대하기 위해 CRO 조직을 개편했다. 생체 내 라이브셀 이미징 기술을 연구 서비스와 결합해 글로벌 제약사의 비임상 연구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생체 내 세포 변화를 직접 관찰하는 기술을 활용하면 신약 후보물질의 효능과 작용 양상을 평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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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한 아이빔테크놀로지 대표는 "조직개편 후 첫 대외 행사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생체이미징 CRO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매출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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