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생태계의 지역균형 발전 도모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2026년 제3회 장애인 창업 준비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제주 지역에서 창업 준비 아카데미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교육은 지역적 여건으로 대면 창업교육 참여 기회가 제한적인 제주 지역 장애인 예비창업자에게 실전 교육을 제공해 창업지원사업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11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6시간 동안 제주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창업지원사업 이해 및 신청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법 ▲정부 표준 사업계획서 작성 체계와 항목별 작성법 ▲사업계획서에 필수적인 홍보 전략 등 4개 분야를 교육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중식이 제공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이며, 신청은 11월 2일 오후 6시까지 장애인 창업 종합 플랫폼인 창업넷의 '오프라인 교육'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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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마루 장기종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관계없이 장애인이 창업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창업환경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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