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8일 전국 23개 매장
역대 최대 규모 '팩토리데이'
명품·K패션 등 200여개 브랜드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오프프라이스 스토어 '신세계 팩토리스토어'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전국 23개 매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팩토리데이'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팩토리데이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하는 할인 행사다. 해외 명품과 국내외 패션, 뷰티·라이프스타일 등 200여 개 브랜드 상품을 정상가 대비 30~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최대 20% 추가 할인을 적용해 최대 8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팩토리데이 키비주얼. 신세계

신세계 팩토리스토어, 팩토리데이 키비주얼.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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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리브랜딩 이후 늘어난 젊은 고객층을 겨냥해 해외 명품과 K-패션 상품을 강화했다. 리브랜딩 이후 3개월간 20·30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늘었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0%포인트 이상 높아졌다.


대표 상품은 메종키츠네 스웨터(24만5000원대부터), 칼하트 WIP 재킷(16만원대부터), 브라운 브레스 로고 후드티셔츠(4만7520원), 잔스포츠 백팩(6만4080원) 등이다.

구매 금액별 사은 혜택도 마련했다. 강남점은 3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기준 금액의 7%를 리워드로 제공하며, 센텀시티·고양·타임스퀘어점 등에서도 구매 금액에 따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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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언 신세계백화점 뉴리테일담당 상무는 "새로운 쇼핑 경험 제공을 위해 팩토리스토어만의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에 추가 할인 혜택을 더해 역대 최대 물량으로 이번 팩토리데이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와 더불어 신세계 팩토리스토어는 최근 리브랜딩 이후 방문 고객 증가과 매출 성장을 발판삼아 국내 오프프라이스 시장 랜드마크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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