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전도 기술 적용한 '노래캔디' 3탄
아이돌 3팀 음원 수록
앨범부터 협업 빵까지
K팝 팬덤 겨냥한 차별화 상품 확대
편의점에서 캔디를 물면 아이돌 노래가 들린다. CU가 음악을 듣는 이색 캔디부터 아이돌 앨범과 협업 빵까지 선보이며 편의점을 K팝 콘텐츠를 즐기는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BGF리테일 BGF리테일 close 증권정보 282330 KOSPI 현재가 129,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26,400 2026.10.1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편의점서 플리스·패딩도 산다…CU, 동절기 상품 강화 [클릭 e종목]"BGF리테일, 3분기 실적 일시 둔화 전망…목표가↓" [이주의 관.종]“바닥 찍고 밸류업”…실적·주주환원 다 잡은 BGF리테일 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오는 14일 '노래캔디' 3탄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가격은 5000원으로, 리센느의 'Runaway', 츄의 'XO, My Cyberlove', 이븐의 '뱉어' 중 한 곡이 무작위로 담긴다.
골전도 원리를 활용한 이 상품은 캔디를 입에 물면 진동이 턱뼈를 거쳐 달팽이관으로 전달돼 약 40초간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동봉된 귀마개를 착용하면 더욱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앞서 출시한 1탄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 '소나기'를 수록해 7월 CU 토이캔디 매출 1위에 올랐다. 지난달 출시한 2탄도 매출 상위권을 기록했다.
CU는 아이돌 앨범 판매와 아티스트 협업 상품도 확대하고 있다.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코르티스 등의 앨범을 판매하고 있으며, 공식 모델 리센느와 협업한 빵은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
외국인 고객의 관심도 높다. 올해 중국 국경절 기간 중국인 고객이 구매한 상품 가운데 아이돌 앨범은 전년 동기 대비 가장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CU는 앞으로도 차별화 상품을 통해 편의점에서 K팝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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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선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책임은 "CU는 아이돌 앨범 판매부터 아티스트 협업 상품,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노래캔디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K팝을 접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관심사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통해 CU에서 K팝을 더욱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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