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산도 따라 색 달라지는 '모노 튠' 18일까지 단독 판매
패션·뷰티 결합한 온라인 쇼케이스도 26일까지 진행

무신사 뷰티가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라네즈'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마뗑킴'이 협업한 '주스팝 박스 립 틴트'의 신규 색상 '모노 튠'을 12일 단독 선론칭했다고 밝혔다.


모노 튠은 입술의 산도(pH)에 반응해 개인마다 다른 색감으로 발색되는 제품이다. 내용물을 고르게 펴 바를 수 있는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했으며, 보습 효과는 12시간 이상 지속된다. 오는 18일까지 무신사에서 단독 판매하며, 구매 고객에게 '마뗑킴 체인 립 홀더'를 증정한다.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라네즈'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마뗑킴'의 협업 제품. 무신사 뷰티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라네즈'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마뗑킴'의 협업 제품. 무신사 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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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뷰티는 오는 26일까지 라네즈와 마뗑킴의 협업 기획세트 3종을 선보이는 온라인 쇼케이스도 진행한다. 자체 제작한 패션 화보를 통해 뷰티 제품과 마뗑킴 굿즈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무신사는 기존 패션 고객을 뷰티로 유입시키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1~8월 무신사 뷰티 첫 구매 고객의 약 83%가 기존 패션 상품 구매 고객이었다. 지난 5월 선보인 설화수와 디자이너 브랜드 르쥬의 협업 상품은 선발매 30분 만에 완판됐으며, 같은 달 설화수 브랜드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약 26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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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관계자는 "2030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패션과 뷰티를 결합한 협업에 브랜드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무신사는 패션 브랜드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뷰티 브랜드의 매력을 새롭게 보여줄 수 있는 협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예주 기자 dpwngk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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