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이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드래곤 close 증권정보 253450 KOSDAQ 현재가 20,450 전일대비 250 등락률 -1.21% 거래량 42,121 전일가 20,700 2026.10.12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취사병 전설이 되다' 제작사 주식은 살 만할까 [클릭 e종목]"스튜디오드래곤, 실적 2분기부터 개선…목표가↓" [클릭 e종목]"풀릴듯 안 풀릴듯…스튜디오드래곤 목표가 하향" 의 목표주가를 3만2000원에서 3만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클릭 e종목]"'시그널2' 방영 어려울 수 있어도 턴어라운드 기조는 여전한 제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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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지인혜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시그널2' 방영 불확실성 등으로 제작편수를 조절해 손익을 기존 추정치 대비 12% 하향해 목표주가가 내려갔지만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4.8배를 고려하면 매수해야 한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올해 3분기 실적은 제작 규모 확대로 기대치를 상회할 예정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1% 오른 1585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4.5% 뛴 172억원이 예상된다. 지 연구위원은 "방영회차가 64회로 크게 줄었지만 TV 회차 중 다수가 넷플릭스, 아마존 등 OTT에 동시방영돼 리쿱율과 수익성을 높였고, 회당 제작비 30억원이 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천천히 강렬하게'가 온전히 인식돼 제작규모가 커진 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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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연구위원은 "제작비 규모가 큰 작품은 오리지널 형태로 안정적인 마진을 창출해냈고, IP 보유 작품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제작비 효율화와 제작편수 증가로 턴어라운드 기조를 강화 중"이라며 "올해 4분기 방영회차도 감소할 가능성이 높으나 '100일의 거짓말', '기프트' 등 OTT 선판매가 이뤄지고, 제작규모가 큰 작품들의 턴어라운드 기조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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