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부터 실적 반등 전망"

메리츠증권은 13일 두산테스나 두산테스나 close 증권정보 131970 KOSDAQ 현재가 123,700 전일대비 1,600 등락률 -1.28% 거래량 693,796 전일가 125,300 2026.10.12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비메모리 OSAT 기업, 변한 것은 주가 뿐" 코스피, 장중 상승 전환…SK하이닉스, 247만원 신고가 [클릭 e종목]"두산테스나, 내년 영업익 158% 성장 전망…목표가↑" 의 목표주가를 기존 16만4000원에서 16만9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동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두산테스나에 대해 "단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LPU(언어처리장치)와 신규 고객사 CIS(이미지센서)의 양산 일정이 유지되고 있어 중장기 성장 방향에는 변화가 없다는 판단"이라며 "주가는 향후 가시화될 고객사의 신규 제품 수주 및 OSAT(반도체 외주 패키징·테스트) 밸류체인 합류와 함께 우상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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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테스나의 3분기 실적은 우선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8.8% 하회한 770억원, 영업이익은 37% 떨어진 33억원을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모바일향 CIS, SoC(시스템온칩) 수요의 계절적 비수기에 더해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칩의 전분기 선행생산 여파로 가동률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짚었다.


반등을 노리는 것은 4분기다. 김 연구원은 "두산테스나의 실적은 ADAS 물량 회복, 모바일 계절성 개선, LPU 신규 양산이 더해지며 4분기 부터 개선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LPU는 이달 장비 셋업을 마치고 11월 양산을 시작해 4분기부터 일부 매출이 반영되고, 2027년에는 온기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2027년 3월에는 북미 고객사향 CIS 테스트 라인이 장비 셋업 이후 이르면 4월 양산이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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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고객사가 2027년 2분기부터 대량 생산에 돌입할 차세대 ADAS 칩의 경우도 두산테스나가 웨이퍼 테스트를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LPU, CIS, 차세데 ADAS칩에 더해 현재 성장세가 돋보이는 메모리 컨트롤러의 테스트 수요 또한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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