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AI 커넥트 서밋 2026' 개최
컨소시엄 17개사 모여 서비스 점검
박윤영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49,5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4.99% 거래량 488,338 전일가 52,100 2026.10.12 13:19 기준 관련기사 KT '모두의 AI' 일상 속 실행으로…"보안 거버넌스도 구축" "OTT 혜택 요금제 알려줘"…챗GPT서 KT 상품 찾는다 KT '사장이지' 서비스 확대…AI 면접·마케팅으로 소상공인 지원 대표가 오는 12월 출시 예정인 '모두의 AI' 서비스를 점검했다.
KT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모두의 AI 커넥트 서밋 2026'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박 대표를 비롯해 컨소시엄 참여 기업 대표와 주요 경영진들이 자리했다. 다음, 업스테이지, 솔트룩스, EBS, 비씨카드, 직방, 커넥트웨이브, 무신사, 액션파워, 매스프레소, 딥서치, 리벨리온, 래블업, 베슬AI, 모티프테크놀로지스, NC AI 등 총 17곳이다.
이날 행사는 '연결을 넘어 실행으로'라는 주제로 열렸다. 참석자들은 모두의 AI 서비스 준비 현황과 정식 출시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고도화 방향과 컨소시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박 대표는 "참여 기업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협력해 국민에게 일상에서 끊김 없는 AI 경험을 제공하고, 대한민국 AI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T 컨소시엄의 '모두의 AI'는 다양한 국산 인공지능(AI) 모델과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해 고객에게 끊김 없는 AI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 기업이 보유한 AI 기술과 서비스를 연계해 검색·교육·금융·콘텐츠·부동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통합된 AI 경험을 제공한다.
서비스 초기에는 다양한 질문 의도를 정교하게 파악해 최적을 답변을 제공하고 일상생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데 주력한다. 이용자는 날씨와 생활 정보, 주식, 인물, 콘텐츠 관련 정보를 자연어로 물어볼 수 있다. 오는 12월 정식 서비스 이후에는 파트너사를 확대해 이용자가 더욱 풍부한 AI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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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를 확장 차원에서 개방형 협력 체계도 이어간다. 이를 통해 국내 AI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KT는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플랫폼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참여 기업 간 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고, 새로운 기업의 컨소시엄 참여를 뒷받침한다. 참여 기업들은 '모두의 AI'를 중심으로 AI 모델과 플랫폼, 데이터, 서비스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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