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연속 합격률 100%

현장실무 중심 교육 성과

동의과학대학교 의료피부미용과 응시생 전원이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합격하며 5회 연속 100% 합격 기록을 달성했다.


부·울·경 지역 유일의 피부미용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 기관인 동의과학대가 다시 한번 전원 합격 신화를 썼다. 5회 연속 100% 합격 기록이다.

지난 9월 치러진 2026년 정기 제3회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미용사(피부)' 외부평가에서 응시생 17명이 모두 합격했다. 지난해 13명 전원 합격에 이은 성과다.


이번 자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을 이수한 뒤 내·외부 평가를 거치는 제도다. 동의과학대 의료피부미용과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해당 자격 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1년 6개월 동안 실기 훈련과 단계별 평가를 거쳤다. 강의실에서 서로 실습 모델이 돼 약점을 보완하는 맞춤형 훈련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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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 김아영 학생은 "17명 모두 합격자 명단에 있다는 게 더 벅찼다"라며 "함께 연습하고 채워준 친구들과 교수님들 덕분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장정현 동의과학대 의료피부미용과 학과장은 "한 번의 100%는 성과지만, 5회 연속 100%는 교육의 힘이다"라며 "학생들이 1년 6개월 동안 흘린 땀과 교수진의 현장 중심 교육이 만든 결과인 만큼, 앞으로도 자격증을 넘어 현장에서 실력으로 인정받는 인재를 키우겠다"라고 말했다.

미용사(피부) 외부평가 진행 모습. 동의과학대 제공

미용사(피부) 외부평가 진행 모습. 동의과학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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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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