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12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청와대가 12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국방부 및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과 회의를 갖고 최근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우리 대비 태세 및 안보 상황을 점검한 뒤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조치가 필요한 사항들을 지시했다.

靑, 北탄도미사일 발사에 긴급회의…"안보리 위반, 즉각 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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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반복된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자 현 한반도 상황 관리에 도움이 되지 않는 엄중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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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에 따르면 이날 오전 북한은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수 발을 발사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지난 3일 이후 9일 만이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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