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8일 감일문화공원서 야외 독서
18일 공룡매직쇼·입체낭독극

경기 하남시 감일도서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간 시민들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남시 감일도서관 개관 1주년, 10월 한 달간 시민과 함께 즐기는 가을 책마당. 하남시 제공

하남시 감일도서관 개관 1주년, 10월 한 달간 시민과 함께 즐기는 가을 책마당. 하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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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해 10월 1일 문을 연 감일도서관에서 공연·전시·야외 이벤트·실내 이벤트·자료실 이벤트 등 5개 분야의 기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감일문화공원에서는 '가을, 함께하는 책나들이'가 열린다. 공원에 야외 독서·피크닉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느끼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18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삐에로가 만들어주는 축하풍선' 이벤트와 특별공연이 마련된다. 공룡을 소재로 한 '공룡매직쇼'와 인기 동화 '장군이네 떡집'을 원작으로 한 입체낭독극을 선보인다.


어린이 철학과 코딩을 접목한 보드게임, 논술, 인공지능(AI) 활용 수업 등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자세한 일정은 감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감일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년간 도서관을 사랑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개관 1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온 가족이 따뜻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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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책과 사람이 만나는 지역사회의 문화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남=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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