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가족 예우·안보교육 지원 공로
“국가 위한 희생과 헌신 잊지 않겠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역 안보의식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최고 권위의 포상인 '향군대휘장'을 받았다.
박 시장은 지난 8일 제74주년 대한민국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에서 향군대휘장을 수상했다. 향군대휘장은 재향군인회 발전과 국가안보 증진에 크게 기여한 외부 인사에게 수여하는 포상이다.
박 시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호국정신 함양 교육을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두천시 재향군인회와 협력해 회원들의 권익 증진과 조직 활성화를 돕고, 제대군인과 국가유공자를 존중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힘써 왔다.
특히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추진한 '영웅과 함께 GO! GO! GO!' 사업을 적극 지원했다. 동두천시 재향군인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국 226개 시·군·구 재향군인회 가운데 처음 추진된 것으로,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박형덕 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신 재향군인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안보의 가치가 동두천시에 널리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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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동두천시 재향군인회장은 "이번 수상은 국가안보와 보훈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실천해 온 동두천시의 자랑이자 회원들의 자긍심"이라며 "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국가안보를 연결하는 안보단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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