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 그룹의 계열사인 오텍캐리어와 씨알케이(CRK)가 인테리어용 마감재 생산 기업 ‘노이리움’과 MOU를 맺고 전국 대리점 신설에 따른 설비 공급 협력을 진행한다. 왼쪽부터 오텍그룹 정필경 부회장, 노이리움 윤경선 대표이사, 씨알케이 고종원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텍캐리어
오텍 오텍 close 증권정보 067170 KOSDAQ 현재가 2,510 전일대비 35 등락률 -1.38% 거래량 70,030 전일가 2,545 2026.10.12 09:14 기준 관련기사 오텍캐리어, 엔비디아 품질 인증 CDU 앞세워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오텍캐리어, 싱가포르서 글로벌 캐리어와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협력 확대 '2026 서울 세계보치아선수권대회' 개막…48개국 504명 선수단 서울 집결 그룹 계열사 오텍캐리어와 씨알케이(CRK)가 건축·인테리어 마감재 기업 노이리움의 전국 유통망 확대에 맞춰 냉난방 및 냉동·냉장 설비 공급에 나선다. 신규 총판점과 대리점의 설비 수요에 맞춰 제품 공급부터 설치와 시운전, 사후관리까지 연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오텍그룹은 오텍캐리어와 씨알케이가 지난 7일 노이리움과 '노이리움 전국 총판점 및 대리점 신설에 따른 설비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노이리움은 제조·건설·유통 분야의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 및 인테리어용 내외장재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천연석 질감을 구현하면서 곡면에도 적용할 수 있는 플렉서블 스톤 마감재 '노이스톤(NOISTONE)'과 규산칼슘보드 '노이보드' 등을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노이리움은 전국 권역별 총판점 28곳과 대리점 약 150곳을 모집하고 있다. 신규 매장은 제품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갤러리 형태로 구성하고 '노이갤러리'라는 브랜드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노이리움이 전국적으로 총판점과 대리점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각종 설비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체결됐다. 노이리움의 매장별 장비 수요와 설치 일정에 따라 냉난방기와 냉동·냉장 제품의 공급부터 설치, 시운전, 사후관리까지 일괄적으로 연계한다.
3사의 역할도 구체화했다. 노이리움은 총판점 및 대리점 신설 사업을 총괄하면서 필요한 장비의 물량과 사양, 설치 일정을 확정해 오텍캐리어와 씨알케이에 전달한다. 오텍캐리어와 씨알케이는 이를 바탕으로 설비 공급과 설치·시운전, 사후서비스(A/S)를 담당한다.
주차설비가 필요한 매장에는 오텍그룹 계열사인 오텍파킹솔루션도 참여한다. 오텍캐리어의 조율을 거쳐 오텍파킹솔루션이 주차설비의 공급과 설치·시운전, 사후서비스를 맡는다. 이에 따라 각 대리점의 필요에 따라 냉난방·냉동냉장 설비와 주차설비를 함께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오텍캐리어와 씨알케이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노이리움의 신규 매장 확대에 따른 설비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그룹 계열사의 제품 공급 및 서비스 역량을 활용해 협력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정필경 오텍그룹 부회장은 "이번 협약은 건축 마감재 브랜드 '노이리움'의 전국 총판점 및 대리점 확대에 필요한 설비를 적기에 공급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이라며 "오텍그룹 계열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품 공급부터 설치와 사후관리까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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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텍그룹은 오텍, 오텍캐리어, 씨알케이(CRK), 오텍파킹솔루션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오텍캐리어는 가정용·상업용·산업용 냉난방 및 공조 솔루션을, 씨알케이는 상업용 냉동·냉장 제품과 콜드체인 솔루션을 공급한다. 오텍파킹솔루션은 기계식 주차설비와 유지관리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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