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35.5%, 국민의힘 41.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가 2주 연속 소폭 하락하면서 30%대 중반에 머물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큰 폭으로 떨어져 30%대 중반으로 집계됐다.
아시아경제 의뢰로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실시해 12일 발표한 10월 2주 차 정례 여론조사(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4명 대상으로 무선전화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응답률은 2.8%)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지난주(10월1주 차) 주간집계보다 2.2%포인트 하락한 35.2%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61.4%(매우 잘못함 50.5%·잘못하는 편 10.9%)로 지난주 조사보다 1.6%포인트 상승했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법부 독립성 충돌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태를 둘러싼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며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당지지도 조사(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 대상으로 무선전화 자동응답 방식으로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응답률은 2.6%)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율이 지난주 조사보다 7.0%포인트 하락한 35.5%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2.9%포인트 상승한 41.3%로 조사됐다. 오차범위 이내이긴 하지만 양당 간 지지율 순위가 뒤바뀌었다. 조국혁신당은 6.3%,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각각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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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리얼미터 주간 정례 여론조사는 10월 2주 차부터 아시아경제 의뢰로 조사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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