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지자체 함께 성장"… KGM, 평택시와 미래차 상생협력 모색
황기영 대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2,530 전일대비 50 등락률 -1.94% 거래량 421,801 전일가 2,580 2026.10.23 15:30 기준 관련기사 KGM, 9월 8863대 팔아…수출 3개월 만에 '6000대' 돌파 KGM, 에티오피아에 연 1000대 규모 공장 구축…아프리카 공략 KGM 미얀마 진출 본격화…친환경차 라인업으로 시장 공략 (KGM)는 8일 평택 본사에서 평택시와 미래차 산업 전환에 맞춰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황기영 KGM 대표와 노철 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최원용 평택시장 등 평택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G모빌리티는 8일 평택 본사에서 평택시와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황기영 KGM 대표(앞줄 오른쪽 네번째)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GM
이들은 미래차 산업 전환에 따른 경영환경 변화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의 일환으로 KGM 차량 구매 확대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황기영 대표는 "기업과 노동조합, 지방정부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산업의 미래와 상생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평택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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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평택시장은 "모든 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손끝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며 "KGM이 안전하고 꿈이 있는 일터를 만들어 가는 동시에 지역의 청년과 협력사, 시민들과 함께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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