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 1' 모델 약 1:1 스케일로 구현
레고그룹은 1990년대 비디오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 1'을 테마로 한 첫 레고 세트 '레고 플레이스테이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총 1911개의 브릭으로 콘솔과 컨트롤러를 실물에 가까운 크기로 구현했다. 콘솔의 특징을 재현한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 브릭으로 만든 컨트롤러는 본체에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오픈 및 전원 버튼도 실제 콘솔처럼 누를 수 있도록 구현했다.
오픈 버튼을 누르면 본체 덮개가 열리고 인기 게임 두 가지를 테마로 한 미니 디오라마가 등장한다. 1997년 출시된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와 1999년 출시된 게임 '삐뽀사루 겟츄!'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를 각 디오라마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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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제품은 온·오프라인 공식 레고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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